훔친 버섯으로 추석선물 '생색' 50대 입건광주 서부경찰서는 농산물도매점 저장고에서 버섯 등을 훔친 혐의로 51살 조 모씨를 입건했습니다. 조 씨는 지난 2일 새벽 2시30분쯤 광주시 서구 매월동의 한 농산물도매점 저송이버섯버섯도둑추석 선물광주경찰사건 사고서부경찰서농산물 도매점입건절도광주광역시서구매월동광주 매월동추석황당 사건광주MBC뉴스2018년 09월 21일